12월2주차 IT뉴스

올 한해도 이렇게 가고 한살 또 먹겠네요ㅜ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날리고...^^

시간 되면 얼굴이 보셈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1/h2012112021045321500.htm

저거 언제 돈 버나? 망하는 거 아니냐? 항상 이런 불안과 루머를 달고 살던 카톡이 이제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공공히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역시 비판과 딴지는 쉽지만 정확한 예상은 어려운 거 같구요. 국내사업으로의 집중도 지금 말이 많은데요. 자 어디 지켜보자구요. 끝은 가봐야 알수 있으니깐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2217135172949

처음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놀랍네요. [배달의 민족] 매출이 이렇게 많이 나올줄은 몰랐어요. 헐헐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12112213503139141

네이버...참...밉상이지만...

정말 필요할 때마다 잘 치고 나오는 거 같네요. 웬지 성공할 거 같은...--^ 티스토어도 처음에 다 망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지켜보죠ㅎㅎ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6724&g_menu=020500

빡친새를 만들기 전에 51개의 망작을 만들면 칼을 갈았다? 앵글리버드는 화려한 성공스토리가 아닌 고난과 역경의 인간승리인가...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6779&g_menu=020310

카톡과 네이버의 평행이론. 굉장히 재미있는 기사네요. 카톡을 이제 네이버에 비교할 정도라니...정말 놀랍습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5602

요즘 참~~ 해커톤 행사가 많습니다. 내년엔 팀을 꾸려 나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http://www.etnews.com/news/special/2689726_1525.html

2012년을 장식했던 player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