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40조를 팔고 개인이 40조를 사고

개인은 떨어지는 날 사고, 올라가는 날 팔아야 한다.

외국인 40조 = 개인 40조. 오늘 개인 4천억 팔았다. 스마트 개미? 집단 지성? 개미가 끝까지 이기나 지켜볼일. 개인적으로 개미는 결국 무너지지 않을까 싶다. 바이 코리아 열풍에서 800에서 1000으로 자기가 사서 올리고 결국 600까지 거꾸로 내려갔다. 한국에서 개미는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한국이 역대급으로 코로나를 잘 막고 있다. 국가의 경쟁력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았나 싶다. 한국인을 입국금지한 국가들에 대한 보복성? 상대국에 대한 입국 불허하고 있다. 위정자 저 어느 층에선 이미 이런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나 싶다. 현기차는 재고를 늘리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때의 대역전을 노리는 듯 보인다.